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제 5회 특별전 놀이의 진화 V
놀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다
놀이는 언제나 신나고 즐거우며 재미를 줍니다. 놀이는 창의력을 발휘하게 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 줍니다. 시대에 따라 놀이하는 모습은 다르지만, 놀이의 본질은 늘 우리 주변 사람과 함께 소통해 가는 것입니다. 토이로봇관에서는 ‘놀이의 진화’ 마지막 시리즈로《놀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다》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우리의 전통 놀이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놀이에 지속성과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가시광선은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놀이에서 그래픽적인 모티브를 도출하여 키비주얼을 제작하였습니다. 그 요소들 안에서 만들어지는 놀이 타이포그래피는 애니메이션박물관을 많이 방문하는 가족단위의 어른부터 아이까지
Year. 2024
Client. 애니메이션박물관
Director. 강승원
Design. 김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