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듯한 몸, 초과되는 말들 : 배리어컨셔스 공연

장기영

장기영의 첫 번째 평론집으로, 저자가 오랫동안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온 장애 공연예술을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는 관객으로, 때로는 제작 과정의 기록자로 참여한 국내외(일본) 장애 공연 13편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하였습니다. 사회적 소수자에게 물리적, 제도적, 심리적 장벽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그것을 허무는 노력) ‘배리어를 제거한 자리에도 여전히 배리어가 있음을 의식’하여 ‘장벽을 계속해 의식하는 태도’에 대하여 서술하고있는 평론집입니다.


가시광선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장애의 편견을 파열과 불규칙적인 질감의 꼬인 형태로 표현하여 여전히 불합리함이 존재함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Year. 2024

Client. 장기영

Director. 강승원

Design. 김지선

floating-button-img